위치

900m | 4분 동양을 경험하기 위해 마라케시를 여행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제마 엘프나 광장에서 대단히 만족할 것입니다. ‘아라비안 나이트’ 이야기가 뱀을 부리는 사람, 이야기꾼, 곡예사, 공연자들 사이에서 생생하게 살아나는 듯 합니다.

900m | 도보로 4분 리아즈 컬렉션 근처에 있는 바히아 궁전은 멜라 구역에서 가까운 메디나 남쪽 가장자리에 자리잡고 있습니다. 알라위트 왕조는 19세기 후반에 이 거대한 복합 단지를 건설했습니다. 궁전은 마라케시에서 가장 아름다운 명소 중 하나입니다.

12km | 25분 10만 개 이상의 야자수가 모여 있는 1,000년 된 숲인 팔메라이는 마라케시 부의 원천이며 이곳만의 특별한 생태계를 형성하고 있습니다.

10km | 20분 시디 가넴은 마라케시의 산업 지구이며 공예인의 작업장, 디자이너 쇼룸, 고유한 상품을 판매하는 상점, 다양한 레스토랑과 매력적인 카페로 가득합니다.

40km | 1시간 마라케시 남쪽에 있는 바위투성이의 아가페이 사막에는 수백 에이커가 넘는 면적에 사하라의 모래언덕을 연상시키는 풍경이 펼쳐져 있습니다. 이 척박한 환경 주변에 군데군데 자리잡은 베르베르 마을을 살펴보고, 안도감과 고요함의 휴식처인 사막 한가운데에서 오아시스를 찾아보세요.

350m | 도보로 3분 메종 티스키윈은 마라케시에서 가장 오래된 박물관 중 하나입니다. 네덜란드 출신의 버튼 플린트가 수집한 북아프리카 문화재 컬렉션이 복원된 리야드에 전시되어 있으며 마라케시에서 팀북투 지역까지의 역사 여행으로 여러분을 안내합니다. 각 전시실에는 모로코에서 사헬에 이르기까지 여러 지역의 문화재가 전시되어 있습니다. 해당 문화재는 북아프리카의 예술, 문화, 공예품을 대표합니다. 전시품 중에는 손으로 짠 카펫, 전통 의복, 보석, 도구, 정교한 공예품 및 무기, 광범위하게 복원된 리야드에 배치된 유목민 텐트 등이 있습니다.

65km | 1시간 투브칼 국립공원은 마라케시 지역에서 하이킹을 즐기기에 이상적인 장소입니다. 눈 덮인 봉우리, 아름다운 계곡, 한적한 베르베르 마을의 숨 막히게 아름다운 전망을 배경으로 아틀라스 산맥을 직접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.

200m | 2분 리아즈에서 불과 몇 걸음 거리에 있는 Dar Si Said는 마라케시에서 가장 인기 있는 민속 박물관 중 하나입니다. 고궁에서 전시되며 장인의 공예품과 이슬람 건축 양식을 함께 볼 수 있습니다. 널찍한 이 왕궁은 고관인 바 아흐메드의 남동생이 소유했던 것입니다. 왕궁은 1932년 프랑스 보호령 시기에 박물관으로 바뀌었다가 그 후 개조되었습니다.

4km | 차로 11분 마조렐 정원은 마라케시에 있는 2.5에이커의 식물원이자 예술가의 풍경식 정원입니다. 정원의 빌라에 베르베르 박물관이 있으며 최근에는 이브 생 로랑 박물관이 개관했습니다.